클로드 숨은 기능 4개 — 어디를 눌러 켜는지 순서까지
맞춤 지시·스타일·프로젝트·아티팩트, 이 자료만 보고 오늘 바로 따라 켜기
임태현 | AI 실전 가이드
이 페이지는 인스타에 다 담지 못한 전체 과정입니다.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저도 클로드를 한참 채팅창 하나로만 썼어요. 옆에 프로젝트니 스타일이니 메뉴가 있는 건 봤는데, 안 눌러봤거든요. 매번 "짧게 답해줘"를 손으로 붙여가면서요.
이 자료는 제가 회사 일 돌리면서 네 개를 직접 다 켜보고, 어디를 눌러 → 뭘 입력하면 → 뭐가 뜨는지 화면 보면서 순서대로 적은 거예요. 메뉴 이름은 클로드 설정 화면과 도움말에서 그대로 확인했고요. 카더라 없이, 제가 눌러본 대로만 적었습니다.
목차
- 먼저 — 이 네 개가 어디 숨어 있나
- ① 맞춤 지시 — 한 번 적으면 매번 반영
- ② 스타일 — 말투를 골라 고정
- ③ 프로젝트 — 자료·지시를 한곳에 (Pro)
- ④ 아티팩트 — 결과물이 오른쪽에 따로
- 안 될 때 —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여기까지는 안 됩니다
- 그래서 오늘 뭘 하면 되냐면
먼저 — 이 네 개가 어디 숨어 있나
채팅창만 보면 안 보여요. 위치부터 머리에 넣어두면 나머지는 쉽습니다.
- 맞춤 지시 — 화면 구석의 «내 이름 첫 글자 동그란 아이콘» → 설정 안쪽
- 스타일 — 메시지 «입력창 근처»의 작은 단추 (평소엔 '표준'이라고 적혀 있어요)
- 프로젝트 — «왼쪽 사이드바»에 폴더처럼 있는 메뉴 (유료 Pro에서 보임)
- 아티팩트 — 따로 켤 것도 없이, «문서로 만들어줘»라고 시키면 오른쪽에 뜸
지금 켜졌는지 3초 만에 확인하려면 이 한 줄을 붙여넣어 보세요.
지금 내 설정에 맞춤 지시나 스타일이 적용돼 있으면, 그게 뭔지 한 줄로 알려줘.
한 가지 — 모바일 앱은 메뉴 배치가 웹과 달라요. 처음 켤 땐 PC 웹(claude.ai)에서 하는 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① 맞춤 지시 — 한 번 적으면 매번 반영
"짧게 답해줘"를 매번 치는 게 제일 아까웠어요. 여기 한 줄 넣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 화면 구석 «내 이름 첫 글자» 동그란 아이콘을 누른다
- 설정(Settings) 을 누른다
- 프로필(Profile) 항목으로 간다
- "클로드가 답할 때 참고할 개인 선호"라고 적힌 칸을 찾는다 (문구는 조금씩 달라요)
- 아래 문장을 붙여넣고 저장한다
결론부터 한 줄로 먼저 말해줘. 이유는 그다음에 짧게. 표나 불릿보다 문장으로 설명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해줘. 존댓말로.
내가 걸렸던 점 — 이건 «모든 새 대화»에 자동으로 붙어요. 그래서 너무 세세한 업무 규칙(예: 특정 상품 카피 규칙)까지 여기 넣으면, 엉뚱한 대화에도 그 말투가 나옵니다. 여기엔 말투·형식 같은 공통 취향만 넣고, 업무별 규칙은 ③ 프로젝트에 넣으세요.
② 스타일 — 말투를 골라 고정
맞춤 지시가 '항상'이라면, 스타일은 '이 대화만' 말투를 바꾸는 스위치예요.
- 메시지 «입력창 근처»에서 '표준(Normal)'이라고 적힌 작은 단추를 찾는다
- 누르면 표준·간결·설명형·격식 같은 목록이 나온다
- 원하는 걸 고른다 → 그 대화 내내 그 말투로 답한다
- 내 말투로 만들고 싶으면 «스타일 만들기»에서 내가 쓴 글을 샘플로 붙여넣는다
제가 자주 쓰는 커스텀 스타일 지시는 이거예요.
존댓말로, 한 문장은 짧게. 전문용어를 쓰면 바로 옆에 괄호로 쉬운 말을 덧붙여줘. 설명할 땐 예시를 하나씩 곁들여줘.
내가 걸렸던 점 — 스타일은 «대화 단위»라, 새 대화를 열면 표준으로 돌아가 있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늘 이 말투'였으면 하는 건 ①맞춤 지시에도 겹쳐 넣어두면 안전합니다.
③ 프로젝트 — 자료·지시를 한곳에 (Pro)
같은 자료를 매번 붙여넣는 게 일이었는데, 프로젝트에 한 번 넣어두니 그 안 대화는 전부 그걸 기억해요.
- «왼쪽 사이드바»의 프로젝트(Projects) → 새 프로젝트를 누른다
- 프로젝트 이름을 짓는다 (예: '상세페이지 카피')
- 프로젝트 지식(자료) 칸에 파일이나 텍스트를 넣는다 — 상품 정보, 자주 쓰는 양식, 말투 샘플
- 프로젝트 지시(사용자 지정 지시) 칸에 "이렇게 답해" 규칙을 적는다
- 그 프로젝트 안에서 새 대화를 열면 → 넣어둔 자료·지시가 자동으로 반영된다
프로젝트 지시에 넣는 예시.
너는 우리 쇼핑몰 상세페이지 카피를 쓰는 담당자야. 첨부한 상품 정보와 말투 샘플만 근거로 쓰고, 자료에 없는 스펙은 지어내지 마. 과장 표현과 의학적 효능처럼 들리는 문구는 쓰지 마.
내가 걸렸던 점 — 이건 유료(Pro)에서 열려요. 그리고 자료를 넣어도 «인터넷 실시간 검색»은 아니에요. 넣어준 자료 안에서만 답하니, 오히려 헛소리가 줄어서 저는 이게 더 좋았습니다.
④ 아티팩트 — 결과물이 오른쪽에 따로
긴 결과물이 채팅에 주르륵 섞이면 정신없죠. 아티팩트는 그걸 오른쪽 별도 화면으로 빼줘요.
- 그냥 "~를 문서로 만들어줘 / 표로 정리해줘 / 코드로 짜줘"라고 시킨다
- 오른쪽에 별도 패널로 결과물이 뜬다
- 거기서 바로 "이 부분만 고쳐줘"라고 시키거나, 직접 편집한다
- 복사·다운로드하거나, 이전 버전으로 되돌린다
이렇게 시키면 딱 문서로 떨어져요.
지금까지 정리한 내용을 바로 인쇄해 쓸 수 있게 A4 문서로 만들어줘. 제목과 소제목을 넣고, 목록으로 정리할 부분은 목록으로.
내가 걸렸던 점 — 가끔 오른쪽에 안 뜨고 채팅 안에 그냥 나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오른쪽에 문서로 따로 만들어줘"라고 콕 집어주거나, 설정의 기능 미리보기(Feature preview)에서 아티팩트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안 될 때 —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 메뉴가 안 보여요 → 위치가 업데이트로 옮겨다녀요. 무조건 «내 이름 아이콘 → 설정»부터 뒤지면 대부분 거기 있습니다. 모바일 앱이면 PC 웹에서 다시 해보세요.
- 맞춤 지시를 적었는데 안 먹혀요 → ①저장을 눌렀는지 ②«새 대화»에서 확인했는지 보세요. 이미 열려 있던 대화엔 소급이 안 될 수 있어요.
- 스타일이 자꾸 표준으로 돌아가요 → 원래 대화 단위라 그래요. 늘 그 말투면 ①맞춤 지시에도 넣어두세요.
- 프로젝트 메뉴가 아예 없어요 → 무료 플랜이라 그래요. 프로젝트는 유료(Pro)에서 열립니다.
- 아티팩트가 안 떠요 → "오른쪽에 문서로 따로 만들어줘"라고 명시하거나, 설정 기능 미리보기에서 켜세요.
여기까지는 안 됩니다
솔직하게 선을 그어둘게요.
- 프로젝트는 유료(Pro) 기능이에요. 무료로는 ①맞춤 지시·②스타일·④아티팩트까지 됩니다.
- 무료 플랜은 하루 사용량 제한이 있어, 긴 작업은 중간에 잠깐 끊길 수 있어요.
- 프로젝트에 자료를 넣는 건 실시간 인터넷 검색과 다릅니다. 넣어준 자료 기준으로만 답해요(웹 검색은 별개 기능).
- 메뉴 이름·위치는 클로드가 업데이트하면 바뀝니다. 이 자료의 «순서»는 웬만해선 같지만, «단어»는 조금 다를 수 있어요.
- 맞춤 지시·프로젝트 지시도 만능은 아니에요. 대화가 아주 길어지면 앞의 지시를 덜 따를 때가 있어, 중요한 규칙은 중간에 한 번 더 짚어주면 확실합니다.
그래서 오늘 뭘 하면 되냐면
네 개 다 하려다 아무것도 안 하게 돼요. 오늘은 맞춤 지시 한 줄만.
- 내 이름 아이콘 → 설정 → 프로필
- 개인 선호 칸에 아래 한 줄을 붙여넣고 저장
결론부터 한 줄로 먼저, 이유는 짧게. 존댓말로.
30초면 끝나는데, 다음 대화부터 답이 확 짧아지는 게 바로 느껴질 거예요. 나머지 셋은 그다음에 하나씩.
여기까지 따라 하다 막히는 데가 있으면, 인스타 DM으로 «어디»에서 막혔는지 한 줄만 남겨주세요. 제가 눌러본 화면 기준으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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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재고·CS를 AI로 바꾸면서 실제로 나온 숫자만 씁니다. 잘된 것보다 실패한 걸 더 자세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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