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노트 하나에 넣고 '오디오 요약'을 누르면, 두 사람이 대화하는 팟캐스트로 읽어줍니다. 무료로 오늘 바로 됩니다.
임태현 | AI 실전 가이드
이 페이지는 인스타에 다 담지 못한 전체 과정입니다.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저도 한참은 회의자료랑 매뉴얼 PDF를 다운로드 폴더에 쌓아두기만 했어요. 열어볼 엄두가 안 나서요.
그러다 NotebookLM에 그 PDF들을 한 노트에 몰아넣고 '오디오 요약'을 눌러봤는데, 두 사람이 내 자료 얘기를 나누는 팟캐스트처럼 읽어주더라고요. 이동하면서 귀로 듣게 됐어요.
이 자료는 카더라가 아니라, 제가 실제로 쇼핑몰 운영자료로 직접 돌려보면서 막혔던 지점들 + 구글 공식 도움말에서 확인한 내용을 합쳐 정리한 거예요. 카드에서 '이렇게 하세요'로 끝난 걸, 어디를 눌러서 뭘 입력하면 뭐가 나오는지까지 다 펼쳤습니다.
NotebookLM은 구글이 만든 무료 도구예요. 설치할 것 없이 웹에서 바로 씁니다.
notebooklm.google.com 을 칩니다.+ 새로 만들기(New / 새 노트북) 버튼을 누릅니다.노트북 이름은 나중에 왼쪽 위 제목을 클릭해 바꿀 수 있어요. 저는 자료 성격별로 노트를 나눠요 — 예를 들어 '9월 회의자료', '상품 매뉴얼'처럼요. 한 노트에 성격 다른 걸 다 섞으면 요약이 두루뭉술해집니다.
이 노트는 '9월 운영 회의자료'만 모아둔 노트다. 다른 주제는 넣지 않는다.

NotebookLM의 핵심은 내가 올린 자료 안에서만 답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뭘 넣느냐가 전부입니다.
- 파일 업로드: PDF, 그리고 워드·텍스트(.txt)·마크다운 파일. PC에서 드래그해 끌어다 놓아도 됩니다.
- Google 드라이브: 구글 문서(Docs)·구글 슬라이드를 바로 연결.
- 링크: 웹사이트 주소나 유튜브 영상 URL을 붙여넣기. (유튜브는 자막이 있는 영상이라야 내용을 읽어옵니다)
- 텍스트 붙여넣기: 복사한 글을 그대로 붙여넣기.
회의자료 3개랑 상품 매뉴얼 2개를 한 노트에 같이 넣고, 이 자료들만 근거로 답해줘.
제가 걸렸던 점: 스캔한 종이를 그냥 사진처럼 PDF로 만든 건 글자를 못 읽어올 때가 있어요. 글자를 드래그해서 복사되는 PDF(=텍스트가 살아 있는 PDF)라야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자료를 넣으면 NotebookLM이 알아서 요약과 핵심 질문 몇 개를 자동으로 만들어줘요. 그다음은 대화창에 물어보면 됩니다.
이 자료들의 공통 결론을 3줄로 정리하고, 서로 어긋나는 부분이 있으면 짚어줘.
이 매뉴얼대로 하면 안 되는 예외 상황은 뭐야? 자료에 적힌 근거만으로 알려줘.
알아두면 좋은 것: '올린 자료 안에서만 답한다'가 원칙이라, 자료에 없는 걸 물으면 '자료에 없다'고 솔직히 말해요. 인터넷 검색해서 지어내지 않는다는 게 이 도구의 신뢰 포인트예요.
여기가 카드에서 다들 궁금해한 부분이에요. 자료를 두 사람 대화로 읽어주는 기능입니다.
Studio(스튜디오) 패널을 봅니다. (좁은 화면이면 오른쪽 위 아이콘으로 열려요)오디오 요약(Audio Overview) 항목의 생성(Generate) 버튼을 누릅니다.맞춤설정(Customize) 을 누르고 아래처럼 지시를 넣어보세요.이 자료에서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것' 위주로, 초보자도 알아듣게 쉽게 대화해줘.

제가 걸렸던 점: 자료가 너무 적으면(한두 장) 대화가 금방 끝나고 겉돌아요. 반대로 자료를 잘 넣으면 10분 안팎으로 알차게 나옵니다. '맞춤설정'으로 초점을 좁혀줄수록 좋아져요.
카드에서 '한국어 오디오는 확인하고 쓰세요'라고 한 부분, 지금은 한국어 오디오가 지원돼요. 다만 출력 언어를 한국어로 맞춰줘야 합니다.
출력 언어(Output language) 를 한국어로 바꿉니다.출력 언어를 한국어로 바꾼 뒤, 오디오 요약을 다시 생성해줘.
알아두면 좋은 것: 한국어 오디오는 영어만큼 매끄럽지 않을 때가 아직 있어요. 발음이나 어색한 부분이 거슬리면, 텍스트 요약(4번 섹션)으로 대신 훑는 것도 방법입니다. 들어보고 판단하면 돼요.

Studio 패널이 닫혀 있는 겁니다. 오른쪽 위 아이콘으로 패널을 여세요. 화면이 좁으면 접혀 있어요.딱 하나만 하세요. 안 읽고 쌓아둔 PDF 2~3개를 노트 하나에 넣고, 오디오 요약 → 생성을 눌러보는 것.
요약을 정독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만들어서 한 번 들어보세요. '내 자료가 이렇게 정리되는구나'를 몸으로 느끼는 게 오늘의 목표입니다. 나머지 기능은 그다음에 붙이면 돼요.
여기까지 해보고 막히는 데가 있으면 인스타 DM으로 물어보세요. 화면 캡처 하나 보내주시면 어디서 막혔는지 같이 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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